묵상_시냇가에 심은 나무/신명기
2019. 5. 22. 08:36
신 5:1-21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언약은.
단지. 우리 조상들과 있었던 한 사건이 아니라.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신.
영원한 언약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이것은.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동일한 말씀이다.
그리고. 그 목적은.
“우리에게 복을 주기 위함이다.”
“우리가 오랫동안 살며. 평안을 누리기 위함이다.”
“이것이 복의 근원/길임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나는. 얼마나. 기쁨으로/자원함으로 주의 길을 따르고 있을까?
오늘. 우리와.
지금. 여기에서.
사귐의 교제. 기쁨을 누리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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