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시냇가에 심은 나무/신명기
2019. 5. 21. 09:02
신 4:44-49
오늘 말씀을 보며. 2가지를 기록에 남긴다.
1. 하나님의 약속(율법)은.
시간이 흘러도. 장소가 달라져도.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다.
물론. 율법의 구체적인 조항들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그것은 변질이 아닌.
“미숙에서 완숙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하나님 나라의 정신과 원리는.
영원히 변함이 없다.
2. 아모리 왕 시혼의 땅에서.
율법이 선포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땅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아모리 왕 시혼의 지배를 받던 곳이었는데.
이제.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 아래 놓여졌다.
진정한 자유와 회복이 일어난 것이다.
오늘의 우리 삶도 그러하길 기도한다.
잃어버린 백성들이 주께 돌아오고.
모든 땅 가운데.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실현되며.
그 말씀이 살아 숨쉬며.
하나님의 예배가 회복. 선포 되기를.
기도하며 갈망한다.
Feat.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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