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2:14)”

유기 - 내버려둔다 뜻입니다. 어떤 대상을 향해… ‘보호해야 책임이나 역할, 의무 져버리고, 이제 대상을내버려두고 일체 간섭을 하지 않는 유기라고 하는데이것은 형벌(?) 가운데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돌봄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돌봄을 받지 못하면, 죽음 가운데 내몰리고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주를 떠나자, 주님은 그들을내버려두기시작하시는데이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방 나라/민족들이 그들을 괴롭히고 살게 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 아래 때에는, 주께서 그들의 그늘이 되어 주시고 안전장치/보호막이 되어 주셨는데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이 사라지자 그들이 죽을 운명/위기에 처하게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제서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이전에는 당연하게 느꼈던 것들이, 모든 것이 은혜임을 그제서야 느끼게 되고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이 없이는 한치도 없는 자임을 그제서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면, 우리가 어떻게 오늘 한날을 있겠습니까? 주께서 우리 인생을 책임지시고 살피지 않으시면, 우리가 어떻게 오늘 한날을 주님 안에서 평안히 보낼 있겠습니까?

그렇기에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하나님의 아래 피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께서 우리의 인생을 내버려두시고 상관하지 않으시는그런 일들이 우리 가운데 사라지고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영혼이 강건해지고 평화를 누리는그런 우리 공동체, 그런 저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주께서 우리 가운데, 이와 같은 은혜/ 더해주시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묵상_시냇가에 심은 나무 > 사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09.04(금) 삿 2:1-10  (0) 2026.09.04
2026.09.03(목) 삿 1:22-36  (0) 2026.09.03
2026.09.02(수) 삿 1:11-21  (0) 2026.09.02
2026.09.01(월) 삿 1:1-10  (0) 2026.09.01
2024.03.30(토) 사 53:11-12  (0) 2024.03.30
posted by The Sabb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