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37:1-20
어제 우리는.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랍사게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향해서. 너희가 기도하는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하였고.
지금 당장. 너희는 내려와서. 앗수르의 종이 되라고 말하였습니다.
만약 지금 너희가 내려와서.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너희는. 너희가 쏟아놓은. 소변과 대변을 먹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고.
그렇게 랍사게는.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을 조롱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일삼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얘기를 듣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 앞에 그들의 심정을 있는 그대로 토로하는데.
주께서 우리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3절을 보면.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죠.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라고 하는데.
그들은 자기 앞에 놓여진. 아픔/고통 앞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주의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인생이. 이와 같이 큰 어려움/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주의 도우심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이 기도의 짐을. 이사야 선지자에게만 떠넘기지 않습니다.
그가 직접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주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실제로 오늘 본문 14절 이하를 보면.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죠.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아뢰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라고 하는데…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정말 한 치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그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람의 도움을 구하고. 다른 길로 피한다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심기를 건드리고. 불편하게 한다는 것을. 그가 잘 알고 있고.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길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는 것을 그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렇게 간구합니다.
오늘 본문 18절부터 20절까지를 보시면.
"주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 땅을 황폐케 하였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이들은 참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뿐이요.
그것들을 의지하는 자들은. 멸망을 당하고.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게 되었사오니.
주여 이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당신의 도움을 구하오니.
주여 우리를 건지시고. 주여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라고 하는데···
그는 이 땅을 다스리는 유일한 분이.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음을 믿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그를 의뢰하는 것처럼.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을 믿고. 그를 알기를 간절히 바랐으며.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 한분만이 높임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은.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데···
주님은 그런 히스기야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고.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6절을 보면.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라고 하는데.
주님은. 그들의 오만하고 교만한 모습을 꺾으시고.
주께서 당신의 은혜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주겠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겐.
주께서 당신의 생명과 은혜를 베푸시며. 그들을 지키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약속 가운데 그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 저와 우리 공동체 가운데도. 주께서 이와 같은 은혜 더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인간의 생각과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히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그분의 은혜를 구하는. 그런 우리 공동체 되었으면 좋겠고.
주님 앞에 나아가. 당신의 은혜를 구하며. 주의 자비를 구할 때에.
주께서 우리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며. 우리 가운데 주님의 자비 베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여러 걱정과 염려 속에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께서 당신의 말씀과. 생명의 은혜 부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고. 자유를 누리는. 그런 우리 공동체 되길 소망하며…
오늘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크심과 그분의 능력을 바라봄으로.
오늘 우리 인생 가운데 참된 구원의 영광이 나타나며. 참된 구원의 열매가 맺히는.
그런 우리 공동체, 그런 저의 삶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주님 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화 누리면 좋겠는데.
바라기는 오늘 하루 주께서 우리 가운데. 이와 같은 은혜와 복 더해주시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feat. 빛 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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