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시냇가에 심은 나무/신명기
2019. 6. 27. 07:27
소나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라.
“처음”은 전부를 의미한다.
다음을 담보로 드리는 것이 아니다.
다음을 알 수 없다.
이것이 마지막 일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난 수컷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으며.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을 살아가며. 이 고백으로 주께 나아간다.
————————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이 모든 것이 은혜라네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 은혜 은혜라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이 모든 것이 은혜라네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 은혜 은혜라네
내가 가진 것들 중에 받지 않은 것 하나도 없으니
오직 주님의 은혜라
이 은혜를 깨달음도 모두 주님께 있으니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이 모든 것이 은혜라네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 은혜 은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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